2026년 8월 19일 공고된 LH 예비입주자 모집에서 목포용해5와 목포포미6은 같은 행복주택 공고에 함께 들어갔지만, 단지의 전용면적 범위와 총세대수, 주소는 다릅니다. 공고 화면상 목포용해5는 16.66~44.57㎡·400세대·목포시 양을로 249이고, 목포포미6은 21.43~36.17㎡·450세대·목포시 연산백련로1번길 51입니다.
목포용해5·목포포미6 비교에서 먼저 볼 기준
이 비교는 어느 단지가 더 낫다는 결론을 내리기 위한 자료가 아닙니다. 같은 공고를 볼 때 단지의 전체 규모와 주택형 범위, 실제 주소가 서로 다르다는 점을 먼저 구분하려는 목적이에요. 공고의 ‘전용면적’은 공급 가능한 모든 주택형의 범위이고, 이번에 공급하는 세대수와도 같은 뜻이 아닙니다.
목포용해5는 가장 작은 전용면적이 더 작고 가장 큰 전용면적은 더 큽니다. 반면 목포포미6은 21㎡대부터 36㎡대까지의 범위로 안내됩니다. 원하는 주택형이 실제로 모집 대상인지, 그 주택형의 세부 조건이 무엇인지는 공고문 표에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공고여도 단지별 정보를 섞으면 안 되는 이유
목포용해5는 400세대, 목포포미6은 450세대로 공고 화면에 표시됩니다. 이 숫자는 단지의 총세대수라서, 모집 공고에 나온 금회공급 세대수나 예비자 수와 혼동하면 안 됩니다. 같은 공고에 포함됐다는 이유만으로 주소나 주택형, 모집 물량이 같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주소도 비교의 출발점입니다. 목포용해5는 용해동 양을로 249, 목포포미6은 연산동 연산백련로1번길 51로 표시돼 있어 생활권을 살필 때 출발 위치가 달라집니다. 다만 통학·통근 시간이나 주변 시설 접근성은 출발지와 이동수단에 따라 달라지므로, 주소만 보고 생활 편의의 우열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두 주소는 모두 목포시 안에 있지만 행정동과 도로명이 다릅니다. 지도에서 목적지를 비교할 때는 단지명만 검색하기보다 공고에 적힌 도로명 주소까지 함께 입력하는 편이 혼동을 줄입니다. 같은 이름을 줄여 부르는 사례가 있어도, 공고의 소재지 표기가 기준이 됩니다.
공고를 읽을 때 전용면적 다음에 확인할 항목
전용면적 범위는 한 단지 안에서도 여러 주택형이 있다는 신호일 뿐입니다. 실제 선택 전에는 해당 주택형의 금회공급 세대수, 임대보증금과 월임대료, 공급 대상, 신청 방법을 같은 표에서 함께 읽는 편이 안전합니다. 특히 예비입주자 모집은 공실 발생과 예비순번에 따라 계약 시점이 달라질 수 있어, 총세대수만으로 입주 가능성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비교 순서를 정해 두면 숫자가 많은 공고도 읽기 편합니다. 먼저 단지 기본정보에서 주소와 전체 면적 범위를 나란히 적고, 다음으로 관심 주택형의 공급 표를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모집공고일과 접수 상태를 확인하면 다른 시점의 공고를 섞어 보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면적 숫자는 생활에 필요한 방 수나 수납 여건을 자동으로 뜻하지는 않습니다. 평면도와 실제 가구 구성, 계약 전에 확인할 관리·주차 관련 안내는 별개의 확인 항목으로 남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LH 공고는 모집공고일을 자격과 순위·배점 판단의 기준일로 안내합니다. 이번 공고는 목포용해5·목포포미6·영암용앙3을 대상으로 한 1세대 1주택 신청 원칙도 명시했으므로, 여러 단지를 함께 검토하더라도 중복 신청 여부를 공고문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후속 확인은 이렇게 나눠 보면 됩니다
단지 비교의 기본 답은 면적 범위·총세대수·주소로 충분히 잡을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내가 볼 주택형이 실제로 이번 공고의 대상인지, 그 주택형에 배정된 공급 물량과 비용 조건이 무엇인지로 질문을 좁히면 공고를 훨씬 덜 헷갈리게 읽을 수 있습니다.
예비입주자 공고의 세대수·주택형 확인 방법
총세대수는 단지의 전체 규모를 보여 주고, 금회공급 세대수는 이번 공고에서 해당 주택형으로 모집하는 물량을 뜻합니다. 따라서 관심 단지를 고른 뒤에는 총세대수 옆의 숫자를 다시 쓰기보다, 주택형 안내 표에서 관심 면적의 금회공급 세대수와 ‘예비자 포함’ 표기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전용면적 범위가 넓은 단지라도 모든 면적이 같은 조건으로 공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관심 주택형의 공급 대상, 임대보증금과 월임대료, 인터넷청약 가능 여부를 한 행에서 확인하면 다른 주택형의 조건을 내 조건으로 착각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예비입주자 모집은 빈집이 발생했을 때 순번에 따라 계약 안내가 이어지는 방식이라, 공고에 적힌 단지의 총세대수만으로 실제 계약 시점이나 배정 여부를 예상할 수 없습니다. 비교 메모에는 ‘단지 기본정보’와 ‘이번 모집 표’를 분리해 적어 두는 편이 더 실용적입니다.
또한 동일 공고 안에 여러 단지가 있어도 신청 원칙은 공고문 전체의 안내를 따라야 합니다. 관심 주택형을 하나로 좁혔다면 모집공고일, 접수 기간, 제출 대상자 발표와 같은 일정도 그 공고의 최신 안내인지 함께 확인하세요. 이전 공고의 표나 블로그 정리 자료를 섞어 읽으면 수치가 맞아도 현재 조건을 잘못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공고 상태와 일정은 바뀔 수 있으므로 최종 판단은 LH 청약플러스의 해당 공고문을 기준으로 하세요. 이 글의 수치는 2026년 9월 8일 확인한 공고 화면의 단지 기본정보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